서울(영등포 선유점) 명동칼국수 · 보쌈
- 한방족발을 경영하시다 매출 부진으로 업종 변경을 한 케이스임
- 20여 평이 안 되는 작은 평수로써 이천오백 정도의 비용이 들어감
- 10여 일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2년 1월 17일에 오픈함
- 사장님(여자분)이 기술을 전수받아 주방 일을 맡고 있음
- 약 1개월 정도는 실장님을 두고 현장에서 직접 경험을 쌓고 있는 중임
- 가계가 너무 협소하여 봉평막국수를 넣을 수가 없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좋게 올라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