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해야 하나?

일주일에 한번식 지방에 있는 백화점에 납품을 가는데 젊은이들이 경비를 서면서 밤샘을 했나 모두들 힘이 없어 보이고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광경을 보고 참 답답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꽃다운 나이에 명동칼국수 기술을 배우면 넉넉히 5년 후에는 떵떵거리고 살수 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드는 것이지요.

아! 젊은이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느 길로 가야 돈을 벌수 있나 하는 것을 모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해보라고 하는 말이 있듯이 그런 경비 업무도 해보면서 앞으로 희망이 있는지 없는지 몸소 체험 해 보는 것도 좋지요.

그러나 5년 후 10년 후의 자기 모습을 그려 보면 답이 나오지요.

5 ~ 10 년 후의 자기 모습이 그림이 그려지는.. 즉 희망이 있는지, 즉 수입과 직책 등의 그림이 그려지는지?
결혼도 해야 되고 아이들 부양도 해야 되고 과연 그런 곳에 머뭇머뭇하다 결과는 훤히 보이지 않습니까?

누군가의 묘비가 생각나는군요

"우물 쭈물 하다 내 이럴 줄 알았다"

젊으니 들 이여 과감히 현실에서 벗어나 명동칼국수 기술에 도전하십시오.

명동칼국수 기술을 5년 정도 만 익혀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5년간 일하면서 매월 이백만 원씩 5년간 저축을 하면 이자 빼고도 일억 이천만 원인데 이 금액이면 서울 혹은 수도권에 자기 가계를 충분히 가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계가 번창하면 가계를 더 확장하여 2호점을 낼 수도 있고 그러고 제2의 기술자를 길러서 자기는 중요한 핵심만 컨트롤 해주고, 즉 힘든 일을 벗어 날수 있다는 얘기이고, 2호점 3호점 또는 체인점을 내줄 수도 있고요.

젊어서 열심히 기술을 익히면 이런 그림이 충분히 그려지기 때문에 다시 말하면 경제적 자립을 일찍 이루어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젊을 때의 과감한 결단은
평생의 경제적 자유로움을 줄 것입니다.

즉 부의 미래로 가는 지름길인 동시에 지혜로운 길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