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제가 한창 발전해 나갈 시기에는 (경제 팽창 시기)에는 대기업 및 공기업에 들어가기만 하면 평생의 직업을 보장받았기 때문에 학원도 다니고 하여 명문 대학을 졸업해서 위의 대기업 공기업에 들어가는 것이 젊은이들의 성공 공식이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지금 세상은 성공의 공식이 바뀌었습니다.

명문 대학을 나오고 스펙을 열심히 쌓아도 취직하기가 엄청 힘이듭니다.
명문 대학을 다니고 대기업에 들어갔다 치더래도 40대 중반이면 퇴직을 준비해야 하는 그런 세상이 되었습니다.
은행원들을 봐라 비대면 거래가 늘면서 은행 지점들이 하나 둘씩 없어지고 각 은행마다 몇 백 명씩 명예퇴직을 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경제발전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시기 즉 자동화 기계화로 인한 산업 전반의 채용인력 감소로 이어지면서 심각한 일자리 부족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젊은이들이 일자리가 부족하고 혹 취직을 했더래도 사십 중반에는 퇴직을 걱정해야 하고 하는 현상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느냐

20대부터 명동 칼국수의 기술을 몸에 익혀 놓으면 평생을 경제적인 자유를 얻어 풍요로운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힘이 드는 일이고 남 보기에 그럴듯한 직업으로 비쳐 지지는 안겠지요.
허나 심적인 안정과 경제적인 걱정을 안 하고 사는 그런 행복이 또 있지요.
본인이 열심히만 한다면

돈은 화려함의 뒤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남이 안 보는 낮은 곳에 있습니다.

유럽 젊은이 들은 작은 자기 가계를 하나 갖는 것이 평생 로망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작은 커피숍, 레스토랑, 기타 음식점 등

젊은이들이여 일찍 서둘러 돈이 되는 기술을 배우 십시오.

4차 산업에 관한 기술이든 드론을 날리는 기술이든 돈이 되는 기술을 배우십시오.
하얀 넥타이에 멋진 정장을 한 직장을 꿈꾸신다면 글쎄요?
거기에는 진짜 실력을 바탕으로 한 치열한 경쟁과 언제든 관두어야 하는 불안한 내일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저는 다른 계통의 기술의 앞날은 잘 모르겠고, 명동칼국수 기술만의 희망과 전망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 기술을 갖고 돈을 잘 벌고 있는 사장님(실장 출신) 들을 많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은행원 생활도 20여 년 해보고 이 사업을 30여 년을 해보면서 깨달음이 와서 이런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경제가 성장기 완숙기를 지나 수축기에 들어선 지금의 시기에는 기술만이 살길이라는 것을 터득했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젊은이들에게 이렇게 외쳐보는 것입니다.

명동칼국수 기술을 하루빨리 배우십시오.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제가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저 멀리에 있는 무지개를 찾아 헤매다 젊음의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무지개는 바로 젊은 당신의 손과 발 코앞에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현실을 직시하시길 바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