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어데를 갔다 오다가 지방의 외톨이 있는 공중 화장실을 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청소를
하고 있는 젊은 청년을 보게 되었습니다.
불연득 떠오른 생각이 공공 아르바이트 내지 혹은 청소를 담당하는 공무원일 텐데...
젊은 나이에 일찍 기술을 습득 하면
평생을 괜찮게 살수 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아직 젊음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평생을 그래도 먹고 살 수 있을까 하는 문제
다시 말하면 무슨 길로 가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공무원 시험이 몇백 대 일이나 된다고 하는데 젊은이들이 공무원에 들어가더래도
공무원 월급에 과연 만족을 할까? 그리고 그 높은 경쟁률을 뚫고 들어갈 수 있을까요?
2년에서 3년 정도 기술을 배우면 되고, 기술을 배우는 동안 월급을 한 달에 이백만 원씩만 저축을 하여
5년 정도만 모으면 단순 계산으로 1억 2천 정도 모이는데 이 정도의 금액이면 30평 정도의 자기 가계를
(물론 지역마다 금액에 차이가 나지만) 갖출 수가 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명동칼국수 음식이라는 것이 맛을 쉽게 대충 배워서 할 수 있는 그렇게 생각한다면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3년 정도 열심히 배워서 음식을 만드는데 모든 정성을 기울인다면 충분히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주방에서 일을 한다는 것이 편안한 직업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허나 평생을 만족하지 않는 월급을 받고 상사 눈치를 봐가면서 또 자의적인 일이 아닌
타의적인 일에 평생을 매달려 산다는 그런 불편함도 있는 것이지요.
허나 자영업 즉 명동칼국수란 업은 맛만 어느 정도 낼 수 있다면 평생 안정적으로 살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물론 맛을 좀 잘 내고 자리만 좋다면 큰돈도 벌수 있고요.
돈이 없는 서민이 그래도 큰돈을 벌수 있는 가장 좋은 코스가 이 명동칼국수 기술에 있다고 봅니다.
물론 공부도 잘하고 부모 덕에 아니면 다른 특출한 재능이 있어서 더 좋은 직업을 잡고 떵떵거리면서
사는 삶도 있겠지요.
대부분의 서민의 삶이란 그리 만만한 기회와 찬스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이 글은 일반적인 서민, 돈이 없는 서민이 먹고 살 수 있는 길, 그래도 어느 정도는 확실한 길을
알려 주려고 하는 글입니다.
저 산 너머에 있는 무지개를 잡으려고 하지 말고 내 손과 발에 달려 있는 확실한 무지개를
잡으라는 것입니다.
정성을 다해 음식을 만든다면 그 음식은 분명 맛이 있을 것이고 맛이 있다면 그는 분명
돈을 벌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강조하는 것은 음식에 모든 온갖 정성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젊은이라면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매력적인 직업이고 확실히 성공할 수 있다고
장담하는 것입니다.
보통 젊으니 들은 이런 직업을 등한시하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 저 멀리 가는 길을 택하고, 앞이 안 보이는
깜깜한 길에 잘못 들어 평생을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격으며 삶을 허비하는 경향이 있지요.
나는 이 업종에 30여 년간 몸담아 있어왔고 지금껏 천여 개의 음식점을 오픈하고 없어지는 과정을
보아왔고 지금도 200여 개의 명동칼국수 내지 유사업종에 납품하고 있으며 물론 내 가계(명동칼국수 본점)
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요사이 성공 확률이 높은 지역은 새로운 아파트가 많이들 서는 지역에 첫 번째로 들어가 오픈을 하면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칼국수란 음식은 삼국시대부터의 어쩌면 그전부터의 한국 사람의 필수 음식으로 자리 잡아온
한국인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이라고 봅니다.
여기에 내가 추천하는 스타일에 맛만 낼 수만 있다면 성공 가능성이 배우 높다고 봅니다.
젊음이들이여 평안하면서도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그런 뜬구름을 욕망하지 말고
고생은 젊어서 한다는 말처럼 한 2년에서 5년 정도를 고생하면 자기가 운영하는 명동칼국수라는 영업점을
가질 수 있다는 확실한 현실에 주목해 주길 바랍니다.
더불어 맛만 잘 내면 큰돈도 벌수 있다는 현실을 직시하길 바랍니다.
명동칼국수 기술을 배우고 싶은 분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은 위 전화로 연락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아침 어데를 갔다 오다가 지방의 외톨이 있는 공중 화장실을 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청소를
하고 있는 젊은 청년을 보게 되었습니다.
불연득 떠오른 생각이 공공 아르바이트 내지 혹은 청소를 담당하는 공무원일 텐데...
아직 젊음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평생을 그래도 먹고 살 수 있을까 하는 문제
다시 말하면 무슨 길로 가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공무원 시험이 몇백 대 일이나 된다고 하는데 젊은이들이 공무원에 들어가더래도
공무원 월급에 과연 만족을 할까? 그리고 그 높은 경쟁률을 뚫고 들어갈 수 있을까요?
2년에서 3년 정도 기술을 배우면 되고, 기술을 배우는 동안 월급을 한 달에 이백만 원씩만 저축을 하여
5년 정도만 모으면 단순 계산으로 1억 2천 정도 모이는데 이 정도의 금액이면 30평 정도의 자기 가계를
(물론 지역마다 금액에 차이가 나지만) 갖출 수가 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주방에서 일을 한다는 것이 편안한 직업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허나 평생을 만족하지 않는 월급을 받고 상사 눈치를 봐가면서 또 자의적인 일이 아닌
타의적인 일에 평생을 매달려 산다는 그런 불편함도 있는 것이지요.
허나 자영업 즉 명동칼국수란 업은 맛만 어느 정도 낼 수 있다면 평생 안정적으로 살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물론 맛을 좀 잘 내고 자리만 좋다면 큰돈도 벌수 있고요.
돈이 없는 서민이 그래도 큰돈을 벌수 있는 가장 좋은 코스가 이 명동칼국수 기술에 있다고 봅니다.
물론 공부도 잘하고 부모 덕에 아니면 다른 특출한 재능이 있어서 더 좋은 직업을 잡고 떵떵거리면서
사는 삶도 있겠지요.
대부분의 서민의 삶이란 그리 만만한 기회와 찬스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이 글은 일반적인 서민, 돈이 없는 서민이 먹고 살 수 있는 길, 그래도 어느 정도는 확실한 길을
알려 주려고 하는 글입니다.
내가 강조하는 것은 음식에 모든 온갖 정성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젊은이라면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매력적인 직업이고 확실히 성공할 수 있다고
장담하는 것입니다.
보통 젊으니 들은 이런 직업을 등한시하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 저 멀리 가는 길을 택하고, 앞이 안 보이는
깜깜한 길에 잘못 들어 평생을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격으며 삶을 허비하는 경향이 있지요.
나는 이 업종에 30여 년간 몸담아 있어왔고 지금껏 천여 개의 음식점을 오픈하고 없어지는 과정을
보아왔고 지금도 200여 개의 명동칼국수 내지 유사업종에 납품하고 있으며 물론 내 가계(명동칼국수 본점)
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요사이 성공 확률이 높은 지역은 새로운 아파트가 많이들 서는 지역에 첫 번째로 들어가 오픈을 하면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젊음이들이여 평안하면서도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그런 뜬구름을 욕망하지 말고
고생은 젊어서 한다는 말처럼 한 2년에서 5년 정도를 고생하면 자기가 운영하는 명동칼국수라는 영업점을
가질 수 있다는 확실한 현실에 주목해 주길 바랍니다.
더불어 맛만 잘 내면 큰돈도 벌수 있다는 현실을 직시하길 바랍니다.
명동칼국수 기술을 배우고 싶은 분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은 위 전화로 연락을 주시기를 바랍니다.